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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통신비 부담 줄여주는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 2011.02.14

[스마트팀 김선경] 청소년들의 스마트 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가계통신비에 대한 부담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를 통신사와의 협의를 통해 조기 출시하여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부담을 완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SKT이 신청한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에 대한 이용약관을 인가함으로써 앞으로 스마트폰 요금부담의 완화는 물론, 국내 물가안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 요금제는 상품별로 2월중 또는 3월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될 SKT의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는 3만5천원 이상의 일반 스마트폰 요금제에 비해 기본 이용료가 2~3만원대로 저렴하고 데이터 혜택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다한 요금발생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요금상한 기능이 있으며 음성과 영상 및 데이터를 청소년이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는 상품별로 2월중 또는 3월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KT와 LGU+ 역시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를 준비 중으로, 요금제 출시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 중이다. KT의 경우 현재 i-Teen 요금제를 통해 요금 걱정 없이 청소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음성통화 및 문자, 데이터 알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요금제는 알 소진 시 추가 충전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부모님들이 직접 자녀들 요금제 관리 가능하다.


LG U+의 경우,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는 아니지만 OZ스마트teen35 요금제를 통해서 월3만5천원에 3만링, 문자2천건, 데이터 0.5GB, OZ알짜정액존을 지원하고 있다. 음성요금의 경우 1초당3링이 차감되며, 문자는 1건당 10링이 차감된다. OZ알짜정액존의 경우 모바일 인터넷의 OZ알짜존정액존에서 제공하는 게임, 벨소리 등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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