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각종행사 안전사고 대책 추진 | 2006.06.02 |
부산시는 최근 월드컵 응원 및 체육대회 등 각종 이벤트성 행사개최가 빈번한 시기를 맞아, 행사장에 대한 각별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토록 각 구·군 및 관련기관에 시달했다고 2일 밝혔다. 중점 안전관리 대상행사로는 ▲체육시설, 공원, 도로, 하천부지 등 공공시설을 이용한 축제, 퍼레이드, 지역특산품 판매, 종교행사, 월드컵 길거리응원 등 각종 이벤트성 행사 ▲운동경기, 체육대회 등 대규모의 관람객 운집이 예상되는 각종 체육행사 ▲특정관리대상시설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이벤트성 행사 ▲기타 대규모 군중이 일시 운집해 혼잡사고가 우려되는 각종 행사 등이다. 시가 시달한 안전관리대책에는 각종 축제, 체육대회 등의 행사동향 모니터링 활동 전개하고 예찰활동 및 행정지도 강화, 개최 대상시설 안전점검하고 행사주최, 시설주 등 행사관계자 및 관람객 안전의식 고취 운동 전개하고 또한 유사시 신속한 사고 수습 및 현장대응 체제 구축 등이다. 특히, 각 구·군 및 시설관리 유관기관는 독일월드컵 거리응원전 등 다수의 군중이 운집하는 각종 이벤트행사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여 지역여건에 맞는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행사 유형별 특성에 맞는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할 지역(시설)의 각종 행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행사장내 관람객들도 공연전·후 비상상황 발생시 행동요령 등 관람객 유의사항을 미리 숙지하여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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