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의 저작권 인식 점차 높아져 | 2011.02.16 |
2009년 대비 11.4% 향상
[보안뉴스 오병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2010학년도 ‘저작권 연구학교’ 참가자 대상 교육 전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의 저작권 인식이 2009년보다 11.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어떤 행동이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인지 알고 있는가’ 에 대한 질문에서 저작권 교육 전 36.9%에 불과했던 청소년 저작권 인식이 교육 후 68.5%로 31.6%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9년 증가폭인 20.2%보다 11.4% 증가한 수치다. 위원회는 2010년 전국 15개시도 소재 50개 초·중등학교에서 ‘저작권 연구학교’를 운영하였으며, 학생을 비롯하여 교사 및 학부모 33,111명(학생 22,156명, 교사 1,015명, 학부모 9,940명)이 저작권 연구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위원회 관계자는 “저작권 노래 저작권 관련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저작권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교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저작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연구학교 참가자들의 저작권 인식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올해도 전국 15개시도 42개 초·중등학교에서 저작권 연구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며, 일선 학교에서 저작권 연구학교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저작권 원격교육연수 프로그램을 교사 외에도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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