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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11’, AV-Test서 1위 차지 2011.02.16

악성 프로그램 치료 테스트 1위 차지


[보안뉴스 김정완] 카스퍼스키 랩은 자사의 개인용 보안 솔루션인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이 독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연구 센터인 AV-Test.org에 의해 시행된 2010년 4/4 분기 악성 프로그램 치료 테스트에서 유일하게 감염된 컴퓨터를 모두 성공적으로 치료하여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세계 상위 23개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을 대상으로 악성 프로그램에 대한 보안 수준, 유용성과 감염된 컴퓨터를 복원하는 능력 등을 테스트했다.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은 시스템에 원치 않는 변경을 탐지하여 차단하고 숨겨진 루트킷 및 기타 위험한 프로그램을 삭제, 실행 중인 악성 프로그램 치료 등 모든 측면에서 테스트한 경쟁 제품의 점수를 초과하여 6점 만점 중 5.5점의 최고 점수로 AV-Test.org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한편 이와 관련 카스퍼스키랩 악성 프로그램 연구소 책임자, 니키다 슈베쇼프는 “악성 프로그램은 사용자 컴퓨터에 침입하여 각종 시스템 설정이나 파일을 변경할 수 있다. 따라서 보안 솔루션은 단순히 악성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변경된 파일을 복구하고 디스크 시스템 영역도 복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은 이러한 작업을 모두 할 수 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 주었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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