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통합전산센터, 사이버위협 정보공유시스템 본격 가동 | 2011.02.17 | |
사이버 위협 정보 민간 전문기관과 공유
[보안뉴스 김정완]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김경섭, 이하 ‘통합센터’)는 17일, 대전 통합센터에서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시스템’ 개통식을 가졌다.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시스템’은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시스템을 관제하는 기관이 제공하는 통합 모니터링 자료와 침해시도 분석결과를 정보보호 전문업체(통신망사업자, 백신업체, 보안장비업체 등)와 공유함으로써 사이버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시스템’을 통해 공유하게 되는 정보는 사이버 공격유형, 공격 IP, 대응방법 등이며, 공유대상 기관은 지난해 7월 통합센터와 사이버침해 공동대응 MOU를 체결한 20개 정보보호 업체이다. 이번에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시스템’이 본격 개통됨에 따라 앞서 통합센터가 구축한 ‘악성코드 분석 관리시스템’과 ‘DDoS 사이버 대피소’ 등과 연계해 보다 효과적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이와 관련 김경섭 센터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시스템 개통으로 침해사고 발생시 민·관이 실시간으로 공동대응 할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 짐에 따라 향후 있을지 모를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국가정보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인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통합센터는 앞으로 그간 축적한 사이버 방어기술과 노하우를 국내뿐 아니라 국제사회와도 공유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고, 관련 사이버 방어시스템 등이 해외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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