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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SO협회, 2011년 제2차 CSO포럼 개최 2011.02.22

2011년 정부정보화협의회 및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운영 계획 발표


[보안뉴스 호애진]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각종 사이버 위협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각 분야별 보안책임자(CSO:Chief Security Officers) 간의 협력 및 정보교류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CSO협회(회장 이홍섭)는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11년 제2차 CSO포럼’을 가졌다.


▲한국CSO협회는 22일, 2011년 제2차 CSO포럼을 가졌다. 사진은 이날 포럼에 참석한 임종인 고려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포렌식 활용사례 및 발전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이홍섭 한국CSO협회 회장을 비롯, 자문위원과 운영위원 등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정부정보화협의회와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및 디지털 포렌식에 관련한 주제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강재화 정부정보화협의회 회장은 ‘2011년 정부정보화협의회 및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운영 계획’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정부정보화협의회는 △회원 역량 제고와 스마트코리아 선도 협의회 내·외부 공유와 소통 활성화 지식정보산업의 상생환경 조성 노력을 기본 방향으로 협의회원 유대 강화 및 협의회의 위상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국내 공공부문 정보통신산업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보화사업 발주·관리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과 법·제도·정책·기술 등을 공유·전파하는데 그 목적을 둔 공공부문 발주자협의회는 올 한해 국내 정보화사업의 발주·관리 선진화를 위한 공공부문 발주자의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종인 고려대학교 교수는 ‘디지털 포렌식 활용사례 및 발전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문화 콘텐츠 산업·소프트웨어 산업·자동차 산업·금융 산업·의료 산업·회계법인·법무법인·ISP 업체·보험회사와 같이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디지털 포렌식 기술을 실제 활용하고 있거나 새롭게 요청하고 있다“고 말하고 실제로 활용된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기업 정보자산 보호 강화와 투명성, 신뢰성 보장을 통한 기업의 가치 실현 및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서 디지털 포렌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디지털 포렌식 법률 및 제도 정비 △디지털 포렌식 표준 개발 및 매뉴얼 배포 △디지털 포렌식 인력 양성 사업 지원 △디지털 포렌식 기술 연구개발 지원 및 디지털 포렌식 지식 공유 △국가간 디지털 증거 및 디지털 수사 관련 협력 강화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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