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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차세대 방화벽 팔로알토, 4월 국내 지사 출범 2011.02.22

송탕위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부사장 방한


[보안뉴스 오병민] 작년 5월경 국내에 처음 진입한 방화벽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이하 팔로알토)의 송탕위(Song Tang Yih)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부사장은 22일 “4월경 국내 지사를 출범할 예정이며 신규 파트너 정책인 넥스트웨이브 정책을 통해 총판 체제 도입, 지역 파트너 영입 등으로 한국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국내 보안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등의 어플리케이션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를 이용한 보안위협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포트, IP주소를 가지고 보안 정책을 수립하는 기존 방화벽등 보안솔루션들은 이러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보안 위협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웹2.0 환경을 기존 보안 솔루션으로 모두 제어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복잡한 구성과 많은 투자비용 및 관리유지 비용을 지출할 수 밖에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어할 방법이 없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존재하고 계속 출현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를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차세대 방화벽인 팔로알토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송탕위 부사장은 현재 많은 업무용, 비업무용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하고 있어 기존의 단순한 보안 정책으로 이를 제어하기 힘든 상황이고 말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채팅, 파일 전송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 


그는 “팔로알토는 특정 사용자, 그룹별로 채팅은 허용하지만 파일전송, 메일 등은 차단하는 등 회사 정책이나 환경에 맞도록 어플리케이션, 사용자별로 세분화된 보안 정책과 관리가 가능하다”면서 “현재까지 유퀘스트를 통해 20여가지 이상의 국내 어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지원 목록에 등록하였으며 신규 어플리케이션 등록 소요기간이 2-3주밖에 걸리지 않고 주 단위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어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여도 즉각 대처가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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