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SMC-경찰, 산업기밀 유출방지 위한 협업적 발전방안 모색 | 2011.02.22 | ||
‘보안책임자와 산업기밀유출 수사기관 간 협업적 발전방안’ 심층토론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기업보안협의회(회장 최진혁, 이하 ‘KCSMC’)는 지난 2005년 11월 9일,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보안책임자들이 처음 한 자리에 모인 이후 매해 2달에 한번씩의 정기모임을 가진지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그리고 지난 2월 14일 한국IBM 대회의실에서 가진 올해 첫 번째 정기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한국기업보안협의회는 지난 2월14일, 한국IBM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번째 정기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사진은 이날 정기모임에서 협의회 회원들과 경찰청 산업기밀유출범죄 전담수사대 관계자들이 ‘기업보안관리자와 산업기밀 유출 수사기관과의 협업적 발전방안’을 주제로 심층토론을 펼치고 있다. @보안뉴스.
이날 ‘경찰 산업기술 보호활동’이란 주제로 이용상 경찰청 산업기밀유출범죄 전담수사대(이하 ‘산기수사대’) 팀장은 2010년 7월 29일 발족한 산기수사대의 현재까지의 활동과 위성지도 제작기술 유출, 반도체 제조장비 설계기술 유출사건 등 여러 건의 적발 사례를 설명하는 한편 2011년을 경찰 산업기술 유출수사 발전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이용상 팀장은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산기수사대·사이버수사대·지능범죄수사대·광역수사대 등 경찰 수사부서와의 정보공동 활용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 충청·전라도권의 전담 수사대 발족 및 기존 수사대 인력 증원을 통해 산기수사대 조직·인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용상 팀장은 “국가 핵심기술 및 첨단기술 보유 업체들을 파악해 중점 관리함으로써 주요 산업기술 중점 보호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경부·중기청·특허청·국정원 등 유관기관 간 범정부 네트워크 활성화와 보안협의회·기업협의체 등 민간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정부·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모임에서는 협의회 회원 40여명과 함께 경찰청 산업기밀유출범죄 전담수사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보안관리자와 산업기밀 유출 수사기관과의 협업적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심층토론을 펼쳤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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