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스마트폰에서 클라우드까지 소셜 비즈니스 확대 | 2011.02.23 |
[스마트팀 김선경] 최근 IBM에서는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딜리버리 모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기업의 소셜 비즈니스를 돕는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IBM이 진행한 2010 CEO 스터디에 따르면 소셜 비즈니스 툴에 투자한 기업의 57%가 경쟁 업체를 상회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협업이 기업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응답했다. 실제로 기업들 사이에서 소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는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전세계 소셜 플랫폼 시장이 2011년에 33% 증가해 6억 3,000만 달러 규모에 이르고 2014년에는 3배로 증가한 18억 6천 3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3년까지 새롭게 떠오르는 모바일 인력의 규모가 11억 9,000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객의 협업 지원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IBM은 소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RIM 블랙베리와 플레이북 등의 태블릿, 아이패드, 아이폰, 구글 안드로이드, 노키아 제품 등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바일 장치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플랫폼에서 액티브 스트림즈를 위한 소셜 클라이언트인 로터스 새임타임(Lotus Sametime) 인스턴트 메시지 클라이언트를 새로 출시하고, 더 나아가 클라우드의 신형 모바일 기기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IBM은 클라우드 상의 문서를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을 제공하는 로터스라이브 심포니(LotusLive Symphony)의 클라우드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로터스라이브 심포니는 IBM의 소셜 비즈니스 클라우드 서비스인 로터스라이브와 밀접하게 통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문서작성자가 방화벽 내부에 있든 외부에 있든 관계없이 손쉬운 협업이 가능하다. 문서 작성자들은 로터스라이브 심포니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문서를 공동 편집하거나, 개인적으로 작업할 수 있으며 로터스라이브에 문서를 저장, 공유, 주석을 달거나 다른 작성자와 채팅을 통해 수정본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로터스라이브 심포니는 2011년 하반기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IBM은 소셜 방식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와 소프트웨어도 발표했다. 즉, 액티브 스트림즈을 접목한 받은 편지함에서는 트위터, 링크드인, 페이스북, SAP 컨텐츠 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의 컨텐츠를 보고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IBM은 앞으로 소셜 협업 포트폴리오에 액티브 스트림즈을 통합해 태블릿을 포함한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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