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 장-차관, 유럽서 IT 코리아 세일즈 | 2006.06.02 |
독일월드컵 활용 IT 홍보마케팅 및 총리 유럽순방 수행 정보통신부 장-차관은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유럽을 방문해 IT Korea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IT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통부 노 장관은 오는 4일~11일 동안 영국, 독일(뮌헨), 프랑스, 포르투갈을 방문하고, 차관은 11일부터 15일까지 불가리아, 독일(프랑크푸르트)을 방문할 예정이다. 영국 및 독일 방문은 세계적 스포츠행사인 2006 독일월드컵을 계기로 각각 우리 지상파DMB의 실험방송 및 시범서비스가 실시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영국에서는 오는 5일부터 약 7개월간 런던지역 주요인사들을 대상으로 DMB 실험방송을 실시한 후 상용화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독일 뮌헨에서는 9일 우리 지상파DMB폰을 통해 월드컵 프레스 기자단에게 개막경기를 시범서비스할 예정에 있다. 이후에는 장-차관이 각각 2개나라씩 총리의 유럽 4개국 순방을 수행하여 이들 국가들과 IT분야 정부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IT산업의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EU지역은 ’05년 세계 IT시장의 24%를 차지하는 거대시장인데다, 우리 지상파DMB가 유럽의 DAB 기술에 기반하고 있어 유럽국가들의 큰 관심을 끌고있던 터라 향후 국내 IT기업의 이지역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아울러 WiBro를 시연하는 불가리아는 향후 동유럽 진출의 거점이 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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