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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스토어, 새 비전은 ‘서비스 지향적 데이터 보호’ 2011.02.24

데이터 보호 제품과 전략이 기술적·개념적 확장및 통합


[보안뉴스 김태형] 팔콘스토어(FalconStor Software, Inc)는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갖고 새로운 기업 비전과 전략을 선포했다.

백업 최적화(FalconStor VTL), 실시간 데이터 보호(FalconStor CDP), 스토리지 가상화(FalconStor NSS), 데이터 중복제거(FalconStor FDS) 관련 제품을 통해 ‘데이터 보호(Data Protection)’라는 새로운 영역의 글로벌 강자로 자리매김해온 팔콘스토어가 클라우드 시대를 맞아 새로운 비전 그리고 이를 완성하기 위한 신제품 로드맵을 소개했다.

     


팔콘스토어가 발표한 새로운 비전은 ‘Service-Oriented Data Protection(SODP: 서비스 지향적인 데이터 보호)’이다. 팔콘스토어코리아 임병혁 대표는 “팔콘스토어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알려진 바와 같이 업계 최초로 VTL을 적용하여 백업을 최적화한 바 있으며 뒤를 이어 CDP, NSS, FDS 등에 대한 원천 기술 개발을 통해 데이터 보호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번에 발표된 ‘Service-Oriented Data Protection’(SODP)는 지금까지의 행보에 방점을 찍는 것이다. 데이터 보호 관련 기존 제품과 전략이 기술적, 개념적으로 확장되는 동시에 통합되는 것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팔콘스토어는 기업의 IT 환경, 그리고 서비스 제공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팔콘스토어는 기업의 IT 인프라 전반이 가상화되고 있으며 차세대 데이터센터는 이런 가상화 기반의 자원 배치 및 운영을 핵심 설계 사상으로 건축되고 있으며 SI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단순 운영에서 복합적인 서비스 제공(IT as a Service)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직시했다.

그리고 이런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데이터 보호’ 역시 달라져야 한다고 판단하고 2010년 HP, 호스트웨이 등과 전략적 제휴를 하는 가운데 차기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리고 2011년 그 결과물을 하나 둘 연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팔콘스토어가 소개한 ‘Service-Oriented Data Protection(SODP)’ 아키텍처의 핵심은 바로 자동화와 서비스 포탈(Service Portal)이다. 서버 및 스토리지 자원의 가상화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 구현의 핵심은 프로비저닝 자동화 그리고 이를 단일 포인트에서 접근 및 관리하기 위한 포탈 구현이다. 클라우드 상에서의 데이터 보호 역시 마찬가지다. 자동화와 서비스 포탈 등의 핵심 요소가 만족되지 않을 경우 ‘Service-Oriented Data Protection(SODP)’를 실현할 수 없다.

팔콘스토어는 2011년 자사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할 제품 로드맵을 완성하고 그 첫 출발점으로 2월 RecoverTrac 2.0을 정식 출시했다. RecoverTrac 2.0은 재해복구(DR)를 자동화 해주는 솔루션으로 기존 NSS 및 CDP 솔루션에 포함되어 기존의 데이터 보호 기능을 확장해 주는 역할을 한다. 

RecoverTrac 2.0을 통해 ‘Service-Oriented Data Protection(SODP)’의 한 축인 자동화 관련 제품을 보강한 후, 올해 하반기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포탈 구현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인 BlueStone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제품군 역시 ‘Service-Oriented Data Protection(SODP)’ 전략을 토대로 새로운 버전이 출시된다. 먼저 5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경제성이 보강된 FDS 2.0 버전이 그리고 6월에는 확장성과 성능이 강화된 VTL 7, CDP, 7, NSS 7 등의 발표가 뒤를 이을 예정이다.


한편 팔콘스토어는 2011년 파트너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팔콘스토어는 OEM 사업의 비중을 최근 몇 년간 줄여가는 가운데 파트너 생태계를 넓혀 왔다. 가상화 되어 가는 기업 IT 인프라의 변화를 잘 이해하는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것이다. 이런 노력을 통해 쌓아온 파트너 지원 노하우가 2011년 다양한 정책으로 구체화 되어 파트너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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