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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앱 개발로 지역 경제 키울 것 2011.02.22

[스마트팀 김선경] 부산시가 앱 개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청년실업 해소, S/W 산업육성 등을 위하여 모바일 앱 개발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할 부산 모바일 앱 개발센터 구축했기 때문이다. 


부산 모바일 앱 개발센터(이하 앱센터)는 부산시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는 지식기반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0년 10억원을 투입하여 구축한 온/오프라인 앱 개발 지원센터다. 이 곳에서는 앱 개발환경 지원, 앱 개발 기술교육과 창업지원, 앱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특히, 앱 개발자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다양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온라인 클라우딩 기반(Windows/Mac OS)의 개발환경을 구축하고 부산지역 청년, 대학생, 일반인 등이 앱센터 포탈(www.bmac.kr) 회원(1,500명 수용)으로 등록하여 필요한 자원을 신청하면 앱 개발을 위한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앱센터는 개발환경 지원 외에도 실질적 창업지원을 위하여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급기술자 양성 교육을 3월부터 실시하고, 개발자가 필요로 하는 창업 및 마케팅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센터 포탈을 이용하면 개발자간 정보공유, 관련 전문가 연결 등 커뮤니티 활동도 가능하다.


한편 시는 1인 창조기업 300개 설립을 목표로 2011년에는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하여 이 앱센터를 부산 모바일 앱 개발의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소재 5개 대학을 앱센터의 서브 센터로 구성하는 등 센터기능을 보강하고, 개발한 앱의 등록비 및 창업자금 지원(1개사당 500만원), 제2회 모바일 앱 공모전 개최(4월∼10월), 전문기술자 육성(850명 교육), 부산 모바일 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개발자와 기업간 상호 연결 등 실질적 창업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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