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컴, 리눅스 인증자격시험 주관 | 2006.06.04 |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백종진 www.haansoft.com)는 리눅스 개발 인력의 국제화를 모토로 국제 공인 리눅스 인증 자격시험을 주관한다. 한컴은 리눅스 인증 국제 시험기관인 LPI(Linux Professional Institute, www.lpi.org)와 국제 공인 리눅스 시험인 LPIC(Linux Professional Institute Certification)의 국내 대행 조인식을 ‘리눅스월드 코리아’ 전시회 기간 중 갖고 9월부터 오프라인 상에서의 인증시험을 주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은 지금까지 LPI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던 LPIC 시험을 확대해 한컴이 국제인증기관인 LPI 대신 국내 오프라인 시험을 대행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또한 IBM, Linux Magazine, SGI, Novell-SuSE, Turbo Linux, HP, IDG 등 세계적인 IT 기관들이 후원하고 있는 LPI의 한국 진출은 국내 리눅스 시장의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컴측 관계자는 “2000년 이후 주관사가 없어 LPI 홈페이지에 개인이 접속해 시험 보던 불편함이 사라질 것은 물론 오프라인 시험 활성화에 따라 커뮤니티 구성과 인적교류가 활발해져 국내 리눅스 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컴 조광제 상무는 “한컴이 국제 리눅스 공인 시험인 LPIC를 직접 주관함에 따라 국내 개발자들이 국제적인 리눅스 인력으로 업그레이드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LPI측과 국내 리눅스마스터 시험과의 연계, 영어로 치르던 LPIC의 한국어 시험 등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인식은 리눅스 행사인 리눅스 월드 코리아(6월 5일~7일) 전시회 기간인 6일 오전 11시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VIP룸에서 실시된다. 조인식 이후, 온라인 시험은 종전과 같이 LPI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9월부터 격월제로 시행될 오프라인 시험의 장소, 시간 등은 한컴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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