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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소프트뱅크 텔레콤과 파트너십 체결 2011.02.25

중단 없이 프라이빗·퍼브릭 클라우드 간 업무 이동 수행


[보안뉴스 호애진] 데스크톱에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가상화 솔루션 부문의 전 세계 리더인 VM웨어는 일본의 주요 이동통신사인 소프트뱅크 텔레콤(SOFTBANK TELECOM)과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뱅크 텔레콤은 전세계적으로 일관된 기업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서비스를 VM웨어로부터 제공받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소프트뱅크 텔레콤의 개인 고객을 비롯한 공공 부문 고객들은 본인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소프트뱅크 텔레콤의 퍼브릭 클라우드 간 업무 이동을 중단 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됐다.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한 인프라를 제공하기 때문에 각 IT 담당부서에서는 빠르고 완벽하게 클라우드 환경을 통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관리, 보안 및 모니터링이 이전보다 한층 수월해진다.


또한 보안에 대한 염려가 없고 수요에 따른 컴퓨터 용량 조절 등 IT의 유연성 및 진정한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구현됨에 따라 각 기업들은 비즈니스 민첩성 및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VM웨어의 폴 마리츠(Paul Maritz) CEO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소프트뱅크 텔레콤은 ‘VMware vCloud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 고객들은 VM웨어와 소프트뱅크 텔레콤이 함께 개발하고 입증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사내·외의 자원을 활용하는 데 있어 효율성과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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