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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세계 10대 보안기업 성장위한 개척 속도 낸다 2011.02.26

방재·시큐리티 전문기업 ‘UTCFS’와 전략적 협약 체결


[보안뉴스 김정완] 첨단 보안기업 에스원(대표 서준희)이 글로벌 보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세계 10대 보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원은 지난 24일, 첨단 방재 및 시큐리티 전문 기업인 ‘UTC 파이어 & 시큐리티(United Technologies Corporation Fire & Security, 이하 UTCFS)’사의 아시아 총괄과 상호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중국 상해에서 맺고, 양사의 상품 및 서비스, 공동 영업 분야에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원은 방재 및 보안을 위한 SI(시스템 통합) 사업 부문의 신규 프로젝트 실행 과정에 공동으로 참여해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스원은 광망센서, 생체 인식 리더기, UWB(Ultra Wide Band) 센서,  USN 시스템, 홈 오토 시스템 등에 적용된 첨단기술과 해당 시스템의 상품판매를 ‘UTCFC사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도할 계획이다.


또한 ‘UTCFS’사로부터는 소방방재 분야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고감도 화재 감지기 및 청정제 소화설비, 열에너지 사전제거 소화설비 등 방재 관련 SI상품과 함께 출입통제 솔루션에 대한 국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에스원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업무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세계 10대 보안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TCFS’사는 미국 코네티컷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UTC’그룹의 관계사로 전 세계 35개국에 진출해 총 4만 2천여 임직원이 55억불의 매출(2009년 기준)을 기록한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해 3월 ‘GE Security’를 인수한 바 있다. 이 회사의 첨단 방재시스템, 화재감지기, 출입관리시스템과 같은 산업선도 기술은 아시아의 보안분야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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