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이동전화 보호 서비스 강화 | 2006.06.04 |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이동전화 이용문화 확립을 위해 청소년 보호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하고 오는 5일부터 7월20일까지 ‘미성년자 실사용자 명의변경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청소년들이 이동전화 무선인터넷을 통해 성인서비스에 노출되어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한 것으로, SK텔레콤은 미성년자 명의의 폰인 경우 2003년 11월부터 성인 콘텐츠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오고 있으나 부모 명의의 폰인 경우에는 실사용자 파악이 어려워 현실적으로 차단이 불가능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청소년 전용요금제인 Ting 요금제 사용고객이 희망할 경우 무선인터넷 접속을 아예 차단하는 ‘팅 무선인터넷 차단서비스’를 5월1일부터 시작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성인콘텐츠는 물론 네이트나 준을 이용할 수 없게된다. 또한 미성년자 고객이 사용한 요금을 부모(법정대리인)에게 문자메시지로 통보하는 ‘자녀 요금 통보 서비스’를 6월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SK텔레콤 박만식 부문장은 “기업이 미래의 고객인 청소년을 보호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는 만큼, 부모와 자녀 모두가 안심하고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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