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TA, 지상파 DMB 표준화 협력 강화 | 2006.06.04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사무총장 김홍구, TTA)는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된 ‘제11차 세계표준협력회의(GSC-11)’에서 IPTV, RFID, 홈 네트워크 관련 기고를 통해 주요 표준화기구와의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T-DMB(지상파 DMB) 관련 기고를 통해 향후 디지털이동멀티미디어방송분야의 표준화 협력을 강화하자는 결의를 채택하고 동 분야를 2007년 주요 표준협력과제로 선정키로 했다. 또한, IPTV표준화분야가 한국, 중국, 미국의 주도로 GSC의 주요 표준협력분야로 선정되어 국제협력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아울러 ISO/IEC JTC1, 국제포럼 및 ITU 등에 분산되어 추진되고 있는 RFID 표준화를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참여 중인 ITU-T를 중심으로 추진하자는 결의를 제안하여 채택시킴으로써 향후 우리나라가 RFID 국제표준화를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최근 IEEE, WiMAX 등에서 개발되고 있는 WiBro를 포함한 광대역무선접속기술을 차세대이동통신 표준화협력분야에 포함시킴으로써 미래의 이동통신기술 진화에 있어서 이들 기술들이 함께 고려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GSC-11 회의에는 한국 진병문(TTA 표준화본부장), Mr. Zhao(ITU 표준화부문 국장)을 비롯, Mr. Rosenbrock(유럽 ETSI 총장) 외 미국(ATIS, TIA), 일본(TTC, ARIB), 호주(ACIF), 캐나다(ISACC) 등 세계 주요국가들의 표준화기구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했다.
금번 GSC-11의 중점 협력분야 및 쟁점 분야는 4G, 전파식별(RFID), 차세대통신망(NGN), IPTV, 사이버 정보보호, 광대역무선접속망, 비상통신, 의료용 IT 표준, 홈네트워크 등 차세대 핵심기술 분야였으며, 아울러 개방 표준과 관련된 지적재산권 문제, 노약자 및 장애인의 접근성 관련 표준에 대한 정책적 문제도 협의됐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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