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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윤리교육, 4만 5천명 대상으로 4월부터 실시 2011.02.28

행안부-NIA, 정보윤리교육 수행기관 3월 22일까지 모집


[보안뉴스 김정완] 정보화시대를 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본 소양교육이 오는 4월 중순부터 4만 5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정보윤리 교육을 수행할 기관을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지역주민의 정보윤리의식 제고와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 4만 5천명에 대한 정보윤리 교육을 수행할 교육기관을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정보윤리 교육은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모집에는 평생교육원, 기업연수원 및 전문대 이상의 대학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거나 교육과정 개설이 가능한 기관·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참여하는 교육기관들은 행안부와 NIA의 지원을 받아 4월부터 자체 교육과정에 정보윤리 관련 내용을 일부 추가하거나 지역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강을 개설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정보윤리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정보사회와 문화현상에 대한 기초적 교양, 자녀의 인터넷 지도법 등 디지털 시민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정보윤리교육 수행기관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22일까지 NIA 홈페이지(http://www.nia.or.kr/)의 공고를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관련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교육은 올바른 정보문화의 정착을 위해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생애 주기별 교육의 체계를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윤리교육’이란, 정보화 시대에서의 바람직한 삶을 살 수 있는 지식과 사고·판단 능력 및 가치·태도를 형성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성향을 육성해 정보화 시대의 건전한 인간이 지녀야 할 유덕한 인격의 함양을 추구하는 교육적 노력을 일컫는다.

예를 들어 정보사회의 특성과 윤리적 문제에 대한 이해 및 바람직한 삶의 자세, 정보윤리를 실천하는데 관련되는 구체적인 행위 규범들과 예절, 개인정보침해·악성댓글·사이버성폭력·저작권침해·인터넷중독·해킹 및 바이러스 등의 정보화 역기능별 대처 요령 등을 말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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