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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에이스테크놀로지와 위성·이동 통신·방위산업 분야 기술 협력 2011.03.02

 RF분야 원천기술 확보 및 세계 일등 상품화 위한 협력


[보안뉴스 김태형]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는 2일 오후 4시, RF분야 전문 업체인 에이스테크놀로지 인천 본사에서 에이스테크놀 로지(회장 구관영와 ‘위성·이동 통신 및 방위산업 핵심 RF분야 원천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공동 연구 및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주요 내용으로는 ▲차세대 위성/이동 통신 및 군 통신 시스템 기술 개발 ▲고출력 증폭기 및 다기능회로 MMIC 기술 개발 ▲RF 모듈 상용화 기술 개발 ▲필터, 안테나, 빔 제어 알고리즘 기술 개발 ▲신기술 과제 발굴 및 공동 기술 개발 등이다.

이번 MOU를 계기로 에이스테크놀로지는 ETRI의 핵심 원천 기술을 차세대 위성 통신 및 군 통신용 능동 위상배열 안테나 시스템 개발 및 이동통신 기지국의 소형화,고효율화, 그린화, 소형화 기술 개발에 적용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흥남 ETRI 원장은 “ETRI는 위성, 이동 및 레이더 분야의 핵심 원천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확보하고 있다”며 “ETRI 보유 기술을 에이스테크놀로지의 차세대 통신 시스템 및 레이더 시스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협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관영 에이스테크놀로지 회장은 “이번 ETRI와의 기술 협력을 계기로 차세대 통신 시스템 및 방위산업 분야를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아도 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에이스는 첨단 IT 무선기술력과 방산기술의 접목을 통한 대한민국 무선통신기술의 세계화와 방위산업의 국산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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