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설] 한국인터넷진흥원 조직 개편 | 2011.03.02 | |
업무 위주로 효율성 높이고, 업무 고착성 탈피에 중점
[보안뉴스 오병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서종렬, 이하 KISA)은 총괄적인 조직개편(3월 4일)을 실시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서종렬 원장 취임 후 처음 실시한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KISA의 정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서 원장의 업무 중심적 스타일이 그대로 반영된 세심한 인사로 평가되고 있다. 각 부서의 전문성과 개개인의 경력 및 능력이 고려된 꼼꼼한 인사 개편이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인증사업과 같이 흩어졌던 유관업무를 묶어 업무 효율성을 꾀했다. 더불어 개인정보 부문과 정보보호 R&D 및 문화부문을 강화한 것도 특징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조직개편의 또 다른 특징은 많은 내부 팀들의 명칭이 변경 됐으며 많은 팀장들의 보직이 변경됐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업무의 고착성을 탈피하기 위한 것으로 오랫동안 같은 팀을 맡은 팀장을 유사성없는 팀으로 보직을 이동시켜 고정된 업무로 인한 고착성을 줄이고 창의적인 시너지를 내기 위한 방안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 원장은 2일 조직개편에 앞서 진행한 직원설명회에서 “통합기관의 융합을 고려하되 전문가 양성을 위해 경력 및 능력을 우선조건으로 선별배치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직무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장 중요시하여 발탁·승진했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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