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 ‘정보보안 신경향·보안컨설팅 발전’ 특강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국내 보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이와 같은 사회 분위기에 동참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은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많으나 고무적인 현상도 보이고 있다.

김진우 미국 뉴욕 John J. 형사사법대학 교수는 “최근 국내 대학에서 보안 관련 학부가 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산업보안 MBA과정은 척박한 국내 보안 교육 환경에서 보면 놀라운 프로그램이다”며 “커리큘럼도 그렇고 재학중인 학생들도 국내 굴지의 정보기관이나 기업체 소속 직원들이 많다는 점에서 외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상명대학교의 경우 해킹 방어 프로그램을 컴퓨터 과학과 안에 세부 전공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학부과정을 마치고 바로 컴퓨터 보안 전문가가 되어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전문화된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보안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대기업 및 다국적기업으로부터 학생 추천을 의뢰 받는 일이 많아졌다. 각종 보안 솔루션은 많지만 실질적으로 보안업무를 담당하고 사람을 관리하는 인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산업보안 MBA를 개설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국정원 NISC와 MOU를 체결하고 이러한 전문 인력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인재 양성에 힘써 왔고 현재 보안 관계자들로부터 명실상부한 산업보안의 메카로 인식되고 있다.
이처럼 급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GM대우, SK커뮤니케이션즈, 안철수연구소, 경찰청 수사연구소, 국방부 등 국내 산업보안 최 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에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오는 3월 9일(수) ‘정보보안의 신경향과 보안컨설팅의 발전’을 주제로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더불어 이미 120명의 산업보안 전문가를 배출한 ‘산업보안 전문가(ISP) 과정’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제4기부터 보안컨설팅 분야를 강화한 본 교육과정은 총 14주, 84시간 수업으로 수료 후 수료증을 수여하고 산업보안전문가(ISP), 산업보안컨설턴트(ISC)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무료특강 및 설명회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070-7012-2225)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