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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 악성코드, 감염자 HDD 파괴...전용백신 검사 필수 2011.03.04

이번 악성코드는 정상적인 상용백신의 자동 업데이트를 방해

오후 6시 30분 전에 백신 검사해야 치료 가능 


[보안뉴스 호애진] 국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다. 3일 발생한 대규모 디도스(DDoS)와 같은 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백신으로 검사 및 치료를 해 좀비PC를 없애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방송통신위원회와 ISP(현재는 KT,SKB, 티브로드 3사)가 협력해 좀비PC 감염여부를 알려 주고 있으니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뜨면 백신으로 꼭 치료를 해야 한다.


 

이번 디도스의 경우, 공격용 악성코드 중 일부가 4일 또는 7일째 되는 날을 기점으로 하드디스크를 손상 및 데이터 파괴 등 개인 PC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이를 막으려면 반드시 6시 반 전에 보호나라에 접속한 후 전용백신으로 검사해야 한다. 알려진 바와 같이 6시 반에 추가 공격이 감행되면 해당 시간 이후에 악성코드가 업데이트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DDoS의 악성코드는 정상적인 상용백신의 자동 업데이트를 방해하므로, 기존백신설치 이용자들도 반드시 보호나라(www.boho.or.kr)나 인터넷침해대응센터(www.krcert.or.kr)에서 백신을 다운로드 받아 검사 및 치료해야 한다.


아울러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첨부파일, 메신저 전송파일, P2P 다운로드파일은 반드시 유의하고, 다운받은 파일은 백신으로 검사하는 것이 좋다.


한편 7.7 DDoS 공격의 경우 닷넷프레임이 설치돼 있어야 하드디스크 파괴가 나타났지만 이번 공격은 닷넷프레임과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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