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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넷, 트러스티드 클라우드 패브릭 발표 2011.03.07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가로막던 보안 우려 사항 해결


[보안뉴스 김태형] 세이프넷이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트러스티드 클라우드 패브릭(Trusted Cloud Fabric)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으로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이전하려는 기업들에게, 신뢰성, 보안성 및 규제 준수를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이다. 

      

가상 머신 암호화 제품 프로텍트 VTM 인스턴스, 가상 스토리지 암호화 제품 프로텍트 VTM 볼륨, SaaS 애플리케이션 인증 제품 SAM 8.0이 솔루션을 구성하고 있다.

가트너(Gartner)는 60% 이상의 기업이 18개월 이내에 클라우드 관련 제품군을 평가하거나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데이터 보안, 프라이버시, 규제 준수 등의 보안 문제로 인하여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계속 지체되고 있다.


세이프넷은 이런 보안 우려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했다.


·SaaS 애플리케이션 접근 보안 : SafeNet’s Authentication Manager(SAM) 8.0은 기업이 기존 IT환경(on premise)과 클라우드 환경 모두를 하나의 통일된 인증 인프라(authentication infrastructure)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가상 머신 보안 : 프로텍트 V 인스턴스는 멀티 테넌트 환경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고립시켜서 데이터가 서로 섞이거나 수퍼 유저(super user)에 의해 누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가상 스토리지 보안 : 프로텍트 볼륨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한다. 기존 IT환경과 같은 수준의 보안 제어를 유지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아이디 및 트랜잭션 보안 : 루나 SA 5.0 하드웨어 시큐리티 모듈은 PKI 응용프로그램이 사용하는 민감한 암호화 키 정보를 전용 장비에서 하드웨어 기반으로 보호한다. 이 기능은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보안 : 신용 카드 번호와 같은 정보들은 기존 IT환경에서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철저히 보호되어야 한다. 세이프넷 데이타시큐어와 프로텍트앱 제품은 가상화 애플리케이션들이 민감한 정보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해 준다.


·클라우드 통신 보안 : 세이프넷의 이더넷 인크립터는 클라우드와의 통신 보안 또는 내부 데이터 센터간 통신 보안을 위해 다양한 대역폭(10MB~10GB)에서 이더넷을 암호화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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