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전자건강기록(EHR), 올해 의료 IT 지출의 1순위” 2011.03.08

컴볼트, 의료고객 대상 정보관리 IT 지출 트렌드 설문조사

 

[보안뉴스 김태형] 세계적인 통합 데이터 관리 전문 기업인 컴볼트(www.comvault.com, 지사장 권오규)가 자사의 의료 서비스 부문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데이터 및 정보관리 기술 투자에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요소들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에는 컴볼트 고객으로써, 주요 의료기관, 종합병원 시스템, 지역 의료센터 및 전국의 외래 환자 시설 등 총 30곳 이상의 의료시설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컴플라이언스 준수 보장, 재해복구 계획,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의 지원을 올해 IT부문 지출에 있어 가장 선행되어야 할 세 가지 주요 사항으로 꼽았다.

전체 응답자 중 40%는 전자건강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s)을 올해 IT예산 지출의 1순위라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재해 복구 및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이 2위, 의료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정보 거버넌스가 3 위를 차지했다.

컴볼트는 심파나 소프트웨어의 단일 정책 기반의 통합 플랫폼을 통해 의료 서비스 고객들이 방대한 양의 의료 및 환자 데이터를 보호, 아카이빙, 검색,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기종의 제품 사일로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토리지의 기하급수적 증가와 정보 유지 요구 확산

최근 엔터프라이즈 전략 그룹이 발표한 ‘북미 지역 의료 서비스 산업의 시장의 데이터 시장 규모 및 전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지역 의료 서비스 업체와 관련된 전체 데이터 양은 지난해 3천 페타바이트에서 2015년에는 1만4천 페타바이트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연간 35%의 증가율로 추산된 수치이다.

이번 설문조사의 전체 응답자중 1/3은 심파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26-75테라바이트를 관리하고 있었으며 20%의 응답자들은 컴볼트를 통해150 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총 응답자의 2/3는 매케슨(McKesson), GE(General Electric), 에픽(Epic), 지멘스(Siemens), 메디테크(Meditech), 올스크립트(Allscripts) 등으로 부터의 중요한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심파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1/3이 상호운영적인 전국 의료 기록 네트워크 구축에 토대가 되는 HIE(Health Information Exchange)에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IT 거버넌스에 대한 우려와 복잡성의 증가는 HIE의 도입을 저해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들은 의료기관들이 통합적인 접근방식으로 정보를 관리하면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HIE의 도입은 증가할 것으로 컴볼트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응답자의 77%는 지난 24개월간 어떠한 데이터 결함이나 부족으로 인해 외부 레포팅 또는 규제 요구에 문제를 발생시킨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오직 37% 만이 PCI나 HIPAA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규제를 지원하기 위해 e디스커버리 및 엔터프라이즈 검색 솔루션을 시행해왔다.

HIE와 EMR 규정을 충족하고자 하는 요구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결국 환자 데이터 보안과 함께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는 동시에 간소화, 신속함 그리고 검색 및 e디스커버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 도입을 촉진 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