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플러스, 데이터 삭제 및 파괴방지 기술 특허 획득 | 2011.03.08 | ||
‘펌웨어 기반 데이터 삭제방지 시스템 및 방법’ 특허 획득
▲‘펌웨어 기반 데이터 삭제방지 시스템 및 방법’ 대표 도안.
‘펌웨어 기반 데이터 삭제방지 시스템 및 방법’이란 명칭으로 특허출원한 이 기술은 신·변종 바이러스나 내·외부자의 해킹 또는 DDoS 공격 등으로 인한 데이터 강제삭제나 파괴를 H/W(디바이스) 기반에서 방지하는 기술이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모든 보안 솔루션들이 소프트웨어(S/W) 방식으로 개발되어 있어 해커로 인해 보안솔루션(S/W방식)들의 취약성이 분석되거나 우회경로가 취득되는 경우 또는 관리자가 해커로 돌변하는 경우 이번과 같이 데이터 파괴 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하기란 역부족인 상황이다. 또한 보안기술이 사전에 바이러스나 해킹공격을 완벽하게 차단해야 하는 게 최선이지만 보안기술보다 항상 선행하여 출현하는 신·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보안이 뚫리는 상황, 관리자(ROOT) 권한을 취득한 해커의 데이터 파괴공격, 관리자의 부주의나 실수, 또는 조직에 불만이나 앙금이 있는 관리자의 악의적인 파괴행위 등 다양한 보안 위협 요소에 대해 아직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정보보호의 현실이다. 이렇듯 다양하게 내제되어 있는 보안 위협요소들로부터 데이터 보존대책을 마련해 놓지 않을 경우 기관이나 기업은 존립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좀비 PC들의 데이터 파괴로 인해 피해사실이 들어나고 있는데, 경로로 활용되었던 서버들도 데이터 파괴 공격으로부터 결코 안전하다고는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강찬규 올플러스 대표는 “이 특허 기술은 이와 같은 다양한 보안관련 위협요소들로부터 데이터를 이중화하여 안전하게 자동 백업하고 백업된 데이터가 강제삭제나 파괴되는 것을 완전 H/W기반에서 방지하여 데이터의 보존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라며 “이는 기존 보안이 뚫리는 상황에 대비 사후보안 대책마련을 가능토록 하고, DDoS처럼 2차적인 데이터 파괴 공격으로 인해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피해가 가중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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