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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보보호 시장개척단’ 총 30여억원 계약 2006.06.05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지난주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 파견한 ‘2006 중국 정보보호 시장개척단’ 업체들이 현지에서 상당한 성과를 얻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보보호 시장개척단은 상담회를 통해 베이징 현지기업 45개사와 150여건, 상하이 현지기업 55개사와 200여건의 상담을 진행, 총 30여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장 개척단에 참가한 에듀위즈(www.eduwiz.co.kr)는 상해의 마이프로젝트와 훈련 교재의 현지화 및 현지에 맞는 교육훈련 과정을 개발·보급하기로 하는 등 5억원 상당의 현지 채널협력을 합의했다.


또 소만사(www.somansa.com)는 북경성화지구유한공사에 DB보안 제품 ‘디비아이’를 10억원 가량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플러스기술(www.plustech.co.kr)은 인터넷 필터링 및 접속 관리 솔루션인 ‘수호천사’와 ‘e워커’를 5억원 가량을 상해 액션스카이사에 제공하기로 했다.


그밖에 다른 업체들도 현지 업체들과 제품 소개, 공급 관련 협의 등이 활발히 진행됐다.


KISIA측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및 상하이에서 보여준 현지 기업들의 국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이번 계기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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