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주니퍼네트웍스(NYSE: JNPR)는 업계 최초로 통신사업자와 컨텐츠 사업자를 위한 컨버지드 수퍼코어(Converged Supercore)를 제공하는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스위트를 발표했다.

주니퍼 컨버지드 수퍼코어(Converged Supercore)는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최근 환경에서 코어 네트워킹 요구에 부합한 스위칭 및 전송 기술을 제공하는 통합 엔드-투-엔드 패킷 전송 솔루션이다.
최근 10억 대에 달하는 모바일 스마트 기기들과 증가하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비디오 애플리케이션들이 예측 불가능한 막대한 트래픽을 생성해 내고 있다. 따라서 통신사업자는 트래픽의 최대치(Peak)를 유연하게 관리하면서 동시에 코어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의 경제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코어 네트워크를 혁신해야 할 과제를 가지고 있다.
주니퍼의 새로운 컨버지드 수퍼코어(Converged Supercore)는 이를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솔루션으로서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의 효율성, 스위칭의 단순성, 통합 옵틱을 결합하여 네트워크 구성 요소의 수를 줄이는 동시에 탁월한 네트워크 확장성을 제공한다.
주니퍼의 새로운 아키텍처는 업계 최초로 컨버지드 수퍼코어(Converged Supercore) 안에서 동급 최강의 광(옵티컬) 전송과 업계 최강의 패킷 스위칭을 결합시켰다.
컨버지드 수퍼코어(Converged Supercore)는 전송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강력하고 일원화된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며 옵티컬 레이어와 패킷 레이어 모두에서 단일 운영시스템 Junos®를 사용한다. 주니퍼 네트웍스® PTX Series 패킷 전송 스위치는 통신 사업자와 컨텐트 사업자가 네트워크 레이어들을 통합하여 네트워크 관리 및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코어 네트워크 프로비저닝 비용과 불확실성을 제거함으로써 네트워크 CapEX를 전통적인 아키텍처에 비해 40에서 65 퍼센트까지, 퓨어 IP 라우팅 솔루션에 비해 35 퍼센트까지 낮출 수 있도록 해준다.
주니퍼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새로운 Junos Express 칩셋을 기반으로 한 컨버지드 수퍼코어(Converged Supercore) 스위치를 탄생시켰다. 컨버지드 수퍼코어(Converged Supercore) 스위치는 업계 최고 속도, 최고 에너지 효율, 슬롯 당 2 테라빗의 확장성을 제공한다. 대규모 서비스 관리, 가입자 관리, 대역폭 관리를 제공하는 유니버설 에지(Universal Edge)를 위해 Junos Trio 칩셋을 발표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발표한 Junos Express칩셋은 고용량 전송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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