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하이엔드 고객 확대...올해 35% 성장 이룰 것” | 2011.03.09 | |
최원식 포티넷 코리아 신임 지사장
포티넷 코리아 지사장으로 임명된 소감과 함께 향후 계획은? 포티넷은 성장률이 높은 매우 매력적인 회사다. UTM(통합보안장비) 시장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포티넷은 UTM뿐만이 아니라 DB보안,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메일 보안, 스위치, 보안토큰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로 향후 국내 통신사업자, 대형 엔터프라이즈 등 하이엔드 고객을 확대할 것이다. 변화되는 마케팅 및 영업 전략이 있다면? 채널 관리를 담당하게 된 이상준 부사장과 함께 호흡을 맞춰 영업 효율을 극대화 할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주요 고객사를 직접 영업하는 어카운트 매니저 영업 체계로 전환하고 외부적으로는 기존의 채널 파트너 수 대비 10배 이상 늘일 예정이다. 아울러 ‘영우 SNN’, ‘오늘과 내일’ 두 회사를 유통 관련 마스터 총판으로 하고 ‘시스원’을 MSSP(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총판으로 체제를 구축하고 대기업 및 공기업을 직접 영업 하며 엔지니어 파워를 보유하는 골드 파트너 층을 폭넓게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강화시킬 것이다. 이는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다. 이의 일환으로 뉴스레터나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솔루션 구축 사례 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웹사이트를 별도로 구축할 것이다. 현재 주력하고 있는 제품은 무엇인가? 방화벽 또는 UTM 서비스를 공급하는 하이엔드급 장비인 포티게이트 3040B, 3140B, 3950B를 주력 제품으로 꼽을 수 있다. 이들은 고속 네트워크 환경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혼합 위협 및 멀웨어, 진화하는 각종 보안 공격으로부터 자사의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한 최대 성능의 방화벽, VPN, IPS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고성능, 통합 위협 관리, 손쉬운 구축을 모두 제공하는 단일 어플라이언스를 필요로 하는 대기업 및 데이터센터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국내 보안 시장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는가? 국내 보안 시장은 보다 더 활성화 돼야 한다. 외산 솔루션이 많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우려의 눈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우물안의 개구리가 될 수 있다. 외산 솔루션의 강점을 파악하고 벤치마킹하는 것이 곧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다. 국산 솔루션이 보다 경쟁력을 갖춰 향후 세계 보안 시장에서 선전하길 바란다. 최근 주목되고 있는 보안 트렌드를 꼽는다면? 단연 클라우드 컴퓨팅이 화두가 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열풍이 거센 가운데 보안 역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포티넷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상화 보안을 구현하는 어플라이언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들이 가상화 환경에서 통합된 보안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서비스 제공업체는 포괄적인 가상화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가 탑재된 온-디멘드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으며 대기업은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이번에 일어난 DDoS 공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앞으로 얼마나 자주 공격이 일어날 것인지, 얼마나 더 강력해 지는지가 문제다. 이는 단순히 보안 업체만의 문제가 아니며 또한 DDoS 장비만 구입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기업 및 사용자가 보안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돼야 할 것이다. 기업은 예산을 증액하는 등 보안문화를 만들어 가야 하고 사용자 역시 보안의 중요성을 깨닫고 항상 주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정부 역시 이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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