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기업용 스마트폰 보안 패키지에 SSL VPN 솔루션 공급
[보안뉴스 김태형] F5 네트웍스(이하 F5)와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이 기업용 스마트폰 보안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용 모바일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채비를 갖췄다.

F5와 SK텔레콤은 지난 15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통신 업계 최대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에서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업용 모바일 사용자에게 모바일 시대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5는 업무협약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B2B 기업용 스마트폰 보안 패키지에 자사의 SSL VPN 솔루션인 BIG-IP 엣지 게이트웨이(BIG-IP Edge Gateway)를 기본사항으로 탑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원격 및 모바일 근무자로 하여금 LAN 환경과 유사한 속도의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BIG-IP 엣지 게이트웨이는 미국 ICSA랩으로부터 최신 SSL-TLS VPN 인증 3.0 버전을 획득해 높은 보안 성능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검증 받은 바 있다.
특히 F5와 SK텔레콤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하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오피스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아이폰의 SSL VPN을 통해 기업용 모바일 보안 시장에 성공적으로 공동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은 “개인 사용자를 넘어 기업에 이르기까지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 도입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접속권한 및 문서기밀 등 보안이 민감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은 이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모바일 사용자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F5는 BIG-IP 엣지 게이트웨이를 통해 SK텔레콤에 신속하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SK텔레콤과의 성공적인 업무협약 체결을 발판으로 앞으로 기업용 모바일 보안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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