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스마트폰이 좀비폰이 될 수 있다고? | 2011.03.09 | |
개인정보 유출, 데이터 조작, 기기 오작동 등의 문제 발생할 수 있어
최근 경찰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마트폰도 디도스(DDoS) 공격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며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지켜야 할 수칙 10가지를 제시했다. 스마트폰은 해킹이나 악성코드에 침투되기 쉬운 구조다. 특히 스마트폰의 인터넷 매개체인 와이파이(WiFi·무선랜) 등에 보안이 설정되지 않을 경우 누구든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악성코드를 침투시키기 쉽다는 것. 경찰청은 “전 국민의 대다수가 사용중인 스마트폰이 디도스의 희생양이 되면 엄청난 피해가 예상된다”며 “개개인이 조금씩만 주의한다면 디도스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한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지켜야 할 수칙 10가지 1.정품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 2.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은 내려받지 말아야 한다. 3.신뢰할 수없는 사이트의 방문을 지양해야 한다. 4.스마트폰용 백신(V3, 알약 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5.보안이 설정된 무선랜을 사용해야 한다. 6.무선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기능┖은 사용시에만 켜둬야 한다. 7.보안이 취약할 가능성이 높은 중소형 쇼핑몰에서의 거래에도 주의해야 한다. 8.멀티미디어 메시지(MMS)나 이메일의 첨부파일도 주의해야 한다. 9.개인 무선랜에 보안설정을 해 자신의 무선랜이 불법행위에 활용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10.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이미 널리 애용중인 P2P를 통한 정보공유나 이를 통한 불법다운로드를 하지 말아야 한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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