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시큐와이드(대표 오경택)는 2011년 3월 7일 미국의 바라쿠다 네트웍스사와 한국 수입원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큐와이드는 국내에 경쟁력 높은 바라쿠다 네트웍스 제품들을 기존 채널망을 통해 더욱 집중해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바라쿠다는 이미 글로벌 스팸솔루션 시장에서 리더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 잘 알려진 넷컨티넘(NetConntium) 웹방화벽이 2007년에 이미 바라쿠다 네트웍스사에 인수되어 현재 바라쿠다 WAF(웹어플리케이션방화벽)제품의 모태가 되어있기도 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시큐와이드는 바라쿠다네트웍스 제품 중 국내 시장에서 특히 경쟁력이 높은 웹방화벽(WAF), 스팸&바이러스 방화벽(BSF), 웹필터 등의 제품들을 집중해서 마케팅할 예정이다.
2004년도부터 현재까지 소닉월 수입원으로 국내 소닉월 마켓을 이끌어 온 오경택대표는 “기존 소닉월이 가진 장점과 바라쿠다 네트웍스가 가진 장점을 조합한다면 기업 내 IT보안이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운영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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