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칼럼] 국내 실정에 맞는 모바일 지급결재·보안 기술 개발 시급 | 2011.03.11 |
글로벌 모바일 지급결제 시장 선점 위한 표준화에 총력 기울여야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상에서 구매한 상품 또는 서비스 대금을 지급하는 금융결제 방식인 모바일 지급결제(Mobile Payment)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500만 명 이상의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 최근 9개 시중은행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지급결제서비스를 개시했다. 애플, 구글, 비자, 마스터카드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모바일 지급결제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독자적인 시범시스템을 구축하여 전략적 공조를 하고 있다. 향후 스마트폰 모바일 지급결제서비스의 안전성과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국내 실정에 맞는 모바일 지급결제 방식과 지불정보 및 개인정보 보안기술 개발이 시급하고 모바일 지급결제시 사용자 인증키를 관리하는 인증인프라(TSM, Trusted Security Management) 구축과 관련기술의 국가표준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또한 세계 모바일 결제시장 선점을 위해 발족하는 모바일 지급결제 표준화 추진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ISO TC68(금융정보 기술위원회) 국제표준화를 추진하여 글로벌 모바일 결제시장에 외국기술종속을 탈피하고 국산화를 통한 국고유출방지 및 시장선점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 통신사-카드사, 금융기관, 관련학계 및 연구기관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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