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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템즈, SK텔링크에 SMS용 전송장비 공급 2011.03.13

국산장비 ABG, 인터넷전화 문자전송장비와 보안장비 동시 활용


[보안뉴스 김정완] 차세대통신망(NGN) 산업을 이끌어 온 제너시스템즈(대표 강용구)는 SK텔링크(대표 박병근)와 SMS용 전용 SBC 장비(장비명: AB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SK텔링크가 기업고객에게 SMS(문자전송) 서비스를 제공할 때 인터넷전화 보안장비로 제너시스템즈 ABG(Access Boarder Gateway)를 채택하면서 이루어졌다.


올해 상반기까지 구축 예정인 제너시스템즈 ABG 장비는 문자전송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인터넷전화 전용 보안장비로서 최대 8만 가입자가 동시에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ABG는 SMS 메시지 처리기능과 DOS 공격 감지 및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인터넷전화 보안장비로서의 역할을 우수하게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이 장비에는 번호번역 및 라우팅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인터넷전화의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가능하고, 장애 감시·통계관리는 물론 원격으로 운영관리가 용이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현재 제너시스템즈 ABG는 삼성SDS 인터넷전화의 SMS 전용 보안장비 및 그룹사용 암호화 보안장비로 공급되어 있으며, 지난 해 행안부 C그룹 인터넷전화 보안장비로 구축, 운영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신중 제너시스템즈 컨버전스사업실 팀장은 “이번에 SK텔링크에 공급되는 ABG는 외산장비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국내 최대 성능을 가지고 있어 보안장비 및 SMS전용 보안장비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하며 “외산제품이 90% 이상 과점하고 있는 국내 인터넷전화 보안장비 시장에서 국산화를 더욱 가속화 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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