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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료정보보호에 1천720만 달러투자 2006.06.06

KISA 임희준 연구원은 미국 GovHealthIT지를 인용해 “미국 의료복지부(HHS)는 프라이버시 및 보안사고, 의료정보 교환 관련 법률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1천720만 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미 연방정부는 프라이버시와 보안사고를 헬스IT 활성화의 최대 장애물로 인식하고 문제 해결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22개 주정부는 HHS의 프로그램 결과를 따르기로 결정하고 추후 주정부로 확대될 전망이다. 


의학 전문가, 환자,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사설 비영리 협회가 구성되었고 주지사연합 협력체계가 구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주정부들의 미래 의료정보 교환에 대한 실행 계획 개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환자의 개인정보에 미국의 각별한 보안의식을 엿볼 수 있으며 의료개방을 맞아 국내에서도 정부차원에서의 이러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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