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 방식으로 특정 시간대 트래픽이 몰리는 서비스에 효과적
[보안뉴스 김태형]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전문기업 아헴스(대표이사 이재만)가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인 ‘아헤모스(Ahemos)’와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솔루션인 ‘CCN(Cloud Computing Network)’을 티켓몬스터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 기업인 아마존(www.amazon.com)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을 이용하던 티켓몬스터는 아헴스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으로 변경한 뒤 기존대비 50% 수준의 비용 절감은 물론 전송 속도도 크게 향상되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티켓몬스터와 같은 소셜 커머스 서비스들의 경우, 특정 시간대에만 트래픽이 집중되는 경향을 띠는데 사용한 트래픽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의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이 비용적 측면으로 소셜 커머스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다.
아헴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가상 머신 인스턴스 자원을 관리하는 클라우드 운영체제 (Cloud OS)로써 ▲퍼포먼스 모니터링 ▲스케줄러(마이그레이션, 스케일) ▲스토리지 관리 등을 포함하는 데이터 센터용 분산 소프트웨어이다.
아헴스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 서비스는 분산 파일시스템인 AhemoFS에 기반한 고성능 스케일러블 스토리지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여 기존 CDN (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의 고정적인 비용 정책과 성능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특히 아헴스의 솔루션들은 호환성(Compatibility)이 뛰어나 아마존 AWS(Amazon Web Service)와 같은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들과의 연동이 가능하여 국내 기업이 해외 향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스마트폰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도 제공 중이다.
아헴스 이재만 대표는 “카이스트 출신 멤버들이 설립한 아헴스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시트릭스(CITRIX) 등 외산 솔루션에 의존했다면 아헴스는 순수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왔다.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니즈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고 다양한 환경에 맞춰 솔루션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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