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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사옥 매각 통해 63억원 차익 2011.03.17

올해 서초구 소재 본사 확장 이전 계획

[보안뉴스 김태형]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업체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의 본사 사옥을 약 13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본사 확장 이전 계획에 따라 매각된 관악구 사옥의 토지 및 건물의 장부가액은 약 67억원으로, 이번 매각계약 체결을 통해 약 63억원의 매매차익이 발생한다. 이는 2010년 총자산 대비 13.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차익은 2011년 영업외수익으로 인식되어 재무제표 개선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서초구 서초동 소재의 건물을 매입해 본사 확장 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장중 대표이사는 “이번 본사 사옥 이전은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조금 더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확장된 새로운 사옥을 회사와 직원들이 더 크게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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