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 CCTV용 광 전송 모듈로 보안시장 출사표! | 2011.03.25 |
옵티시스 신 현 국 대표이사
광소자·광전송 분야를 주로 연구했던 삼성전자 연구원들이 주축이 돼 지난 1999년 12월 설립된 옵티시스. 보안업계에서는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광케이블 및 모듈 분야에서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수출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옵티시스가 최근 영상보안업계의 핫이슈인 HD-SDI 방식의 HD CCTV 카메라와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3G-SDI 광 전송 모듈을 출시함으로써 보안시장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위치로 단숨에 올라섰다.
보안과 방송 분야 본격 진출 “PC, 오디오, 비디오 산업에 고속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보급됨에 따라 고주파와 긴 거리의 전송이 중요한 문제가 됐지만, 기존 전기 케이블은 이 부분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신 대표는 “우리는 광케이블 및 모듈을 통해 디지털 PC 그래픽의 DVI, 디지털 TV 산업의 HDMI, PC 주변기기를 위한 USB 그리고 디지털가전간의 상호연결을 위한 IEEE1394(Firewire)와 같은 고속 인터페이스 표준을 만족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옵티시스는 여기에 더해 지난해부터 보안과 방송 분야에 새롭게 뛰어들면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업체와의 오랜 신뢰관계가 강점 소형 광 전송 모듈 분야에서의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안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한 옵티시스. 그들에게는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진과 엄격한 품질관리제도 여기에 해외시장 개척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는 북미법인까지 보유하고 있는 등 향후 보안시장에서 무서운 저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무형의 인프라가 모두 갖춰져 있다. “올해는 보안과 방송 분야의 성공적인 진출과 전라도 광주에 건립 중인 부품개발연구소가 차질 없이 완공되는 것, 그리고 창의적인 인재를 추가 채용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는 신현국 대표. 특히 현재 직원들에 대해 각별한 고마움을 표시한 신 대표는 “우리 회사는 자연스럽게 토론문화가 형성돼 있어 직원 상호간에, 그리고 경영진과 직원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이루어진다”며 “오랫동안 근무하며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게는 스톡옵션 등의 각종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우대하는 것은 물론 올해 직원들 모두가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면서 근무할 수 있도록 대표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사진 : 권 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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