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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흥군, 초고속인터넷 보급 본격 착수 2006.06.06

강원도와 고흥군 내 농어촌지역 초고속인터넷 보급 사업이 본격 착수된다.


강원도는 오는 7일 정보통신부(전담기관: 한국전산원), 강원도, KT간 협약을 체결하기로 하고, 2007년까지 78억원을 투자해 도내 전 지역에 초고속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농어촌지역에 초고속인터넷을 100% 보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7년까지 도내 음영지역 674마을 14,703가구에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1단계 사업으로 13시군 338마을 8,389가구에 초고속인터넷이 보급되며, 사업이 마무리 되는 2007년에는 도내 전 지역에서 초고속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도·농간 정보화 격차 해소는 물론 강원도에서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u-강원’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정보이용의 효율성 제고와 전 도민의 정보 생활화를 위해 디지털 공부방 및 정보화마을 등을 집중 육성하고, 앞으로 도래할 정보문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강원도만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도 주민들의 인터넷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까지 515개 전 마을에 초고속 인터넷 망을 설치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KT와 함께 총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관내 농어촌 지역 169개 마을에 초고속 인터넷 망을 모두 설치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 마을 초고속 인터넷망 설치사업으로 소외지역 정보격차가 해소되고 주민들의 다양한 정보공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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