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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인니 지진피해지역 구호물품 지원 2006.06.06

충북도는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섬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도의회 및 농협이 공동참여하고 국제자문관 김광현씨가 협조해 1만 8천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중부자바州는 지난해 9. 30일 충북도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역으로 5월 27일 지진으로 중부자바州 클라텐 지역에서만도 900여명의 사망자, 16,000여 채의 가옥손실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이들 이재민들은 변변한 의료시설도 없고 집을 잃은 상태에서 노상에서 치료를 받거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충북도는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광현 국제자문관을 통해 난민생활에 필요한 담요, 매트리스 각 1천500매, 신발 1천500쪽등 1만 8천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금주 내 중부자바州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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