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경부, IT기술진흥에 총 9,128억원 투자 | 2011.03.18 | |
SW, 시스템반도체 등 IT융합 핵심역량 확보에 집중
[보안뉴스 김정완]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2011년 IT분야 기술진흥을 위해 기술개발, 표준화, 인력양성, 기반조성 등 4대 부문에 정보통신진흥기금, 일반회계 등에서 총 9,1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금년 투자규모는 2010년 8,464억원보다 7.8%(664억원) 증가한 것이며, 이와 같이 증가한 것은 IT융합을 위한 SW, 시스템반도체 분야 기술개발 예산을 대폭 증액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1년 정보통신기술진흥 시행계획’을 18일 확정·발표했는데, 2011년도 IT기술진흥 추진방향은 IT융합을 위한 SW, 시스템반도체의 상용화 핵심기술을 중점 지원하고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대형 R&D 추진,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R&D전략기획단과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경쟁기획·공동기획 등 새로운 기획방식 도입하는 등의 내용이다. 부문별로는 △IT융합을 위한 SW, 시스템반도체의 상용화 핵심기술에 대폭 투자 △3D, 스마트TV, 소셜네트워크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적극 육성 △성과 극대화를 위한 R&D 기획·평가 시스템 개선 △성장하는 융합 신시장에 필요한 창의적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전문기술개발 지원 확대 △그 외에 국제표준 선점을 위한 표준개발 지원과 IT인프라 확충 등이다. 한편 지경부는 이러한 내용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17일부터 홈페이지(www.mke.go.kr)를 통해 공고했으며, 원천기술개발 신규과제 접수(4월 중순), 사업자 선정 및 협약체결(5월) 등 각 사업별 세부일정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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