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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CTV 140여대 설치, 2015년까지 600대 설치 계획 2011.03.18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시는 늘어나는 치안수요의 적극적인 해소와 시민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방범대책으로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 고성능 방범용 CCTV 140여 대를 방범취약지역에 설치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방범용 CCTV가 각종 범죄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범죄예방과 해결에 효과가 입증돼 학교주변 등 방범취약지에 집중적으로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학교주변 및 농촌지역에 73대, 어린이공원 및 보호구역에 40대, 그리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아산신도시 지역에 27대 등 총 140대를 설치키로 하고 사생활 침해 논란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등 9월까지 사업완료를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천안시 민선5기 약속사업이기도 한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지난해 교육지원청, 경찰서와 함께 방범용 CCTV 확대설치를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하여 지역사회 안전확보 협력체계 및 CCTV 설치의 효율적 기반을 마련했다.

2010년도 95대 설치를 시작으로 2014년도까지 연차적으로 총 600여대를 설치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연차적인 사업이 완료되는 2014년도부터는 기존에 설치 운용하고 있는 방범용 CCTV를 포함해 총 930여 대를 방범취약지역에서 24시간 그물망처럼 운용하게 된다.

시민생활 안전의 기초가 되는 각종 범죄예방과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토록 하여 방범 인프라를 비롯한 치안상태를 전국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한편 천안시는 2009년까지 설치운용하고 있는 240대를 비롯해 2010년 95대 등 모두 335대의 방범용 CCTV를 운용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CCTV 통합관제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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