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방재본부, ‘학교안전수호천사’ 제도 시행 | 2006.06.06 |
위험요소 예찰·점검활동 및 안전시설, 놀이기구 점검·정비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학교시설 및 주변 안전위해요소 예방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6월부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안전수호천사’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과의 연계로 우선 5개 초등학교를 선정, 시범운영하게 되며, 오는 7일 서울중흥초등학교(중화1동)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8일 서울당현초등학교(상계6동), 9일 서울효제초등학교(효제동) 발대식을 거쳐 16일까지 모든 발대식을 마무리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 주 1회 이상 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정기점검 및 예방순찰, 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여 운영성과를 분석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키로 하는 등 내년부터 중·고등학교로 확대 시행방안을 교육부와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학교안전수호천사’제도는 의용소방대원, 퇴직소방공무원 및 안전전문가를 학교단위로 3~5명 지정 운영하게 되며, 학교와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분야 인적자원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학교·주변시설 위험요소 예찰·점검활동, 교내 안전시설 및 놀이기구 점검·정비, 학교주변 위험시설 순찰 등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퇴직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조직의 안전전문분야의 식견과 경험을 살려 안전정보·안전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안전교육의 자원봉사 조직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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