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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자문위원회 출범 2011.03.25

산·학·연·관·언 28인 위촉...개인정보보호 자문 기능 활성화


[보안뉴스 김정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를 예방하는 자율규제 활동을 주된 목표로 지난해 12월 15일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인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가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개인정보보호 자문 기능을 활성화한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인복)는 오는 3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개인정보보호협의회 자문위원회 위촉 및 제1차 정책간담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 개인정보보호법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9월말경 시행을 앞둬 그동안 법적용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대규모 사업자(320만개)들이 추가 규율범위에 포함되면서 협의회의 역할과 활동은 더욱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협의회는 민간사업자(기업)와 각종 업종별 단체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각종 컨설팅 및 교육사업을 수행하고 개인정보침해 위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회원간의 정보공유는 물론 정부의 정책수립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민·관 협력의 민간 측 파트너로서 국내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허부(구심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협의회 자문위원으로는 유관 산업계·학계·언론계를 비롯해 정부기관 관계자 28인을 1차로 위촉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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