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교육공무원 60여명 참석
[보안뉴스 김태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이보경)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천세영)과 공동으로 “2011 교육기관 저작권 실무자 워크숍”을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등 교육기관 내 저작권 담당자 및 교원연수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해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교육 현장에서의 저작권 분쟁 사례에 대한 실무교육을 통해 교육공무원들의 저작권 인식제고 및 저작권 관련 업무 능력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학교 저작권 교육 확대 방안’, ‘국가 소유 교육정보 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상호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교육현장에서의 저작권 관련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위원회는 2008년부터 전국 시도 교육청 등 교육기관 내 저작권 담당자 및 교원연수 담당자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 워크숍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연수 운영의 효과를 제고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저작권 교육업무 협력에 관한 MOU를 2008년에 체결한 바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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