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AMD는 4월 4일자로 Ronaldo Miranda(50)을 AMD남미 지사의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브라질과 멕시코, 중남미, 카리브해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그는 27년간 남미 지역의 다양한 기술 기업에서 성공적으로 매출을 관리하고 사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AMD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영업부문 책임자인 Emilio Ghilardi는 “Ronaldo는 매우 재능 있는 영업 담당 임원으로 이 지역에서 전략 수행 및 팀 지도로 성공적으로 성장을 주도해왔다”며 “이 지역 시장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AMD의 남미 사업 리더로서 훌륭한 후보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Miranda는 브라질에서 삼성 IT제품 부서의 부사장으로 일하며 제품 정의 및 계획, 마케팅, 판매, 브랜드 포지셔닝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10년간 인텔에서 근무하며 브라질 유통망을 구축하였다. 그는 또한 Texas Instruments 와 Itautec에서도 근무한 적이 있다.
Miranda는 Universidade de Mogi das Cruzes에서 전자공학 학사를 취득했으며 Escola Superior de Propaganda e Marketing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한편 Miranda의 전임자인 Hans Erickson은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AMD의 Worldwide Business Management (WBM)의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WBM팀은 다양한 판매 운영과 비즈니스 계획을 책임진다. Erickson은 4월까지 브라질에 머물며 Miranda에게 업무를 인계를 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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