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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보안 및 비즈니스 연속성’ 컨퍼런스 개최 2006.06.07

통합보안제품 시장의 현황과 향후 전망 제시


한국IDC(대표 오덕환 www.idckorea.com)가 오는 1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보안 및 비즈니스 연속성 200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해 싱가폴, 홍콩, 도쿄, 시드니, 베이징, 뭄바이,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등 아시아 지역 15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며, IDC 연구원 및 쓰리콤, HP, 마이크로소프트, 그리소프트, 루슨트테크놀로지스, 넷앱, IBM 등 업계 관계자들이 발표에 참여한다.


한국IDC 백인형 상무는 “이번 행사는 역동적인 IT 환경에서 각종 위협으로 부터 기업을 보호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획득할 수 있는 방안들을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발표를 맡은 한국IDC 장순열 수석연구원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보안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환경 변화에 대한 유연성과 ROI 및 TCO의 차별화가 보안 시장에서의 경쟁력으로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통합보안제품 및 서비스, 어플라이언스 등을 포함한 보안시장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HP는 BC&A(Business Continuity and Availability) 솔루션을 통해 기업이 비즈니스의 위험요소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 받으며, 비즈니스 성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개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전략과 접근 방식을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의 보안강화와 윈도우 플랫폼의 개선된 보안기능에 중점으로 발표한다.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쓰리콤은 네트워크 침입 방지에 대한 Auto-Protecting 전략과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며, 루슨트테크놀로지스는 네트워크 및 서비스 공급 업체들에게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보안 위협들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에 대해 강연한다.


체코 보안 업체인 그리소프트(Grisoft)는 네트워크 및 컴퓨터를 공격하는 다양한 위협에 대처할 수 보안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며, 넷앱은 고객의 다양한 전산 환경에서 스토리지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이용해 성능 저하 없이 데이터 저장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IBM은 거버넌스 및 기술, 규제 기준에 이르기까지 보안 구축 현황을 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안들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국IDC측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보안 및 비즈니스 연속성에 대해 시장 분석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포괄적인 행사인 만큼, IT 담당자 및 기업 내 정보보호 기획 담당자들에게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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