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협의회, 내달 11일 ‘전문가포럼’ 개최 | 2011.03.28 |
국회에서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실태와 개선방안’ 주제로
[보안뉴스 김정완] 지난해 12월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한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인복)는 3개월여의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1일, ‘제1회 개인정보보호 전문가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예정된 이번 포럼은 ‘옥션 등의 개인정보 대거유출 사태 및 구글의 불법 개인정보 수집 사건으로 본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실태와 개선방안’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개인정보보호 관련법 현황 및 정책 추진 방향’, 그리고 임종인 고려대 교수와 해외전문가를 초빙한 주제발표를 비롯해 법·제도 관련 질의·응답과 패널토의가 진행된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 박인복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회장은 “정보사회의 진전과 더불어 개인정보 유출 등 부작용도 날로 커져가고 있으며, ‘창과 열쇠’에 맞서는 ‘방패와 자물쇠’의 개념과 논리도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기업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태 및 구글의 불법 개인정보 수집사건으로 본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실태와 개선방안 등이 사회적·법적 함의라는 틀 속에서 논의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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