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최근 국내 DB솔루션 기업과 컨설팅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제휴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5일 한국DB산업협의회(회장 김인현)에서는 DB솔루션 분과(위원장 손삼수)와 DB컨설팅분과(위원장 조광원)가 국산 DB솔루션을 활용하여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국산 DB소프트웨어의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분과간 협력은 데이터 전문 컨설팅사의 컨설턴트들이 국산 DB솔루션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고객에 소개하여 국내 DB솔루션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한국DB산업협의회 분과 차원의 협업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제휴에서 웨어밸리는 2,200여 고객사, 15만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DB개발지원 및 튜닝 솔루션인 Orange를 제공하였으며 내달부터 비투엔컨설팅의 고객사에게 Orange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국DB진흥원 한응수 원장은 “이번 제휴는 한국DB산업협의회 분과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뜻깊은 일이며 융합산업의 모범적인 협업 모델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DB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되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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