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기업 인포트렌드는 EonStor DS 모델로 10GbE iSCSI 제품을 발표했다. 탁월한 하드웨어 성능과 더불어 새로운 데이터 서비스(로컬/원격 복제, 씬 프로비저닝 기능 포함)를 제공함으로써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원하는 SMB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킨다.
신제품 EonStor DS S16E-R2240 과 S16E-G2240 은 10GbE iSCSI를 사용하는 IP SAN 제품으로 뛰어난 성능과 유연한 확장성, 고가용성 그리고 사용자 친화적인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IT 관리자로 하여금 기존에 투자되어 있는 IP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과도한 비용 부담 없이 SAN 통합 및 데이터 스토리지 작업 향상을 달성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서버 가상화 보급이 증가하면서 IT 인프라에서 어플리케이션 환경은 더욱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스토리지 시스템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수준의 성능이 요구되고 있다. 10GbE iSCSI 는 탁월한 처리량을 제공하며 최고 성능을 요하는 그 어떤 어플리케이션도 만족시킨다.
인포트렌드 EonStor DS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EonStor DS S16E-R2240 과 S16E-G22240 시스템은 로컬 / 원격 복제 및 씬 프로저닝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데이터 서비스를 지원한다. 로컬 복제는 EonStor DS 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스냅샷과 볼륨 카피 / 미러를 포함하며 원격 복제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멀리 떨어진 곳에 데이터 복사본을 둘 수 있게 한다.
씬 프로비저닝 기술은 어플리케이션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시스템 용량을 자동으로 할당함으로써 스토리지 사용 효율을 90%까지 향상시키는 동시에 눈에 띄게 전력 소비량을 줄일 수 있다.
인포트렌드 제품기획 디렉터 토마스 카오는 “최신 기술인 10GbE iSCSI를 EonStor DS 제품군에 추가함으로써 가상화 환경 안에서 SMB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EonStor DS 모델은 데이터 스토리지의 성능은 양보하지 않으면서 예산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SMB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이 된다”고 하였다.
새로운 시스템들은 듀얼 컨트롤러 모델인 DS S16E-R2240 과 싱글 컨트롤러 모델인 S16E-G2240 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들은 6Gb/s SAS 드라이브 채널을 사용하며 3U 폼 펙터에 16개의 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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