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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 향후 10년 SW 저작권 비전 홍보대사로 2011.04.04

“저작권 보호의 비전 성취 노력 기울일 것”


[보안뉴스 김정완] 향후 10년 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정부와 업계, 대표기관들의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특히 대국민 홍보를 위한 홍보대사에는 개그맨 박명수씨가 임명됐다.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이하 ‘BSA’)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이하 ‘SPC’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소프트웨어 저작권 비전 2020’ 선포식을 4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프트웨어 코리아 2020 비전 발표를 통해 향후 10년간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을 선진국 수준인 20%대로 낮춰야 하는 필요성을 역설했고,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이를 실현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비전 2020 홍보대사로 박명수씨를 임명했다. 박명수씨는 불법복제 탈날라 홍보대사로 지난 5년간 활동해온 공로에 힘입어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표하는 향후 1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소프트웨어 업계의 대표적인 저작권 보호 홍보대사로 임명된 박명수씨는 “연예인으로서 첫 홍보대사를 맡았던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홍보대사였는데, 어느덧 이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감사패를 받고 이제는 비전 홍보대사까지 임명받게 돼 매우 즐겁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하고 “향후 홍보대사로서 저작권 보호의 비전을 성취하는데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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